chapter 1 :시작

의성에 어떻게 오게 되었나요?


원래 서울 문래동에서 카페를 운영했어요.
그러다가 의성에서 카페를 운영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았죠.
처음에는 솔직히 망설였어요.
서울을 떠난다는 건 큰 결정이니까요.
 
하지만 생각해보니, 경제적 부담도 줄일 수 있고,
특히나 누구의 간섭도 없는 저희만의 공간과 브랜드를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의성으로 내려오게 됐습니다.





chapter 2 :삶과 일

의성에서 무슨 일을 하고 계신가요?



처음에 의성에 내려와서 딱 일주일 동안 지역 카페들을 돌아봤어요.
근데 대부분 카페가 일찍 문을 열고 일찍 닫더라고요.
휴무도 일요일, 월요일로 정해져 있고, 손님들이 늦게까지 있을 만한 공간이 없다는 걸 느꼈죠. 
사람들이 이야기하길 ‘의성에서는 늦게 갈 데가 없다. 있으면 술집밖에 없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카페라면 서울에서는 당연하게도 늦게 까지 있을 수 있는 공간이죠. 그래서 생각했어요.
‘우리 카페는 늦게 까지 열어보자. 사람들이 올 수 있게 만들자.’
그렇게 브룩책방은 늦은 시간에도 찾아올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게 됐습니다.

지금은 브룩책방을 운영하면서 커피와 샌드위치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어요. 
앞으로 브런치, 파스타 등 다양한 메뉴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의성에서 접하기 어려운 서울식 메뉴들을 가져와 사람들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의성에서도 젊은 사람들이 멀리 나가지 않고, 저희 카페에서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죠.







브룩책방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카페를 운영하다 보면 손님 응대, 음료와 베이커리 제조, SNS 홍보 등 해야 할 일이 많아요.
그중에서 제가 가장 재미있고 자신 있는 건 ‘새로운 메뉴를 만들어 손님들에게 선보이는 것’이에요.

서울에서 유행하는 것들을 보고 바로 만들어 보는 거죠. 여기에 없으니까 사람들이 새롭다고 느끼고, 맛있다고 해줄 때 보람이 커요.
즉, 의성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경험을 손님들에게 제공하는 게 저희 강점입니다.
단순히 음료나 디저트를 파는 걸 넘어서, 사람들이 ‘와, 이런 것도 있구나’라고 느끼게 만드는 거죠.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손님들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 자체가 가장 즐겁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가장 자신 있는 건 ‘손님을 편안하게 맞이하는 경험’이에요. 메뉴를 추천해주고,대화를 나누며 그 사람만의 시간을 함께 만들어주는 거죠.

서울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배운 경험 덕분에, 음식과 음료의 퀄리티뿐 아니라 공간의 분위기와 서비스에서도 자신이 있습니다.
그리고 공간을 꾸미고, 작은 디테일까지 신경 쓰는 것에도 자신 있어요.
테이블 하나, 의자 하나에도 저희 감성을 담아 사람들이 머무르고 싶어 하는 공간으로 만드는 걸 즐깁니다.
단순히 커피를 파는 곳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추억과 여유를 선사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저희의 강점이에요.







 chapter 3 의성, 꿈과 미래


의성에서의 삶은 어떤가요?


의성에 처음 내려왔을 때는 적응이 쉽지 않았어요.
시설도 서울만큼 편리하지 않고, 손님들의 흐름도 달라서 많이 당황했죠.
하지만 조금씩 손님들과 인연을 맺고, 브룩책방을 찾아주는 분들이 생기면서 안정감이 생겼습니다.

의성에서는 늦게까지 열려 있는 곳이 거의 없는데, 저희 카페가 그 역할을 하면서 점점 사람들의 발걸음이 늘어나고 있어요.
처음에는 자리 잡기 위해 연중 무휴로 운영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이제는 ‘늦게까지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정체성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습니다.

아직은 새로운 환경에서 모든 걸 새롭게 시작해야 하고, 서울에 있는 친구나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 하는 것이 힘들긴 하지만 작은 성취가 큰 기쁨으로 돌아오는 걸 경험하면서, 희로애락을 모두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의성에서 어떤 꿈을 꾸고 계신가요?

저희의 꿈은 단순히 카페를 운영하는 것을 넘어, 의성에 작은 변화를 만드는 거예요.

젊은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혼자 와도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 그리고 손님들이 저희 공간에서 추억을 쌓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걸 보는 게 목표입니다.

앞으로는 메뉴를 더 다양화하고, 브런치와 디저트뿐 아니라 위스키, 하이볼 등 주류 메뉴도 조금씩 도입할 계획이에요.
또한 지역과 협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소규모 문화 이벤트도 열어서, 브룩책방이 의성 사람들에게 더 가까운 공간이 되도록 하고 싶습니다.

결국 저희의 목표는 ‘의성에서, 저희만의 색으로 살아가는 삶’을 만들어가는 거예요. 매일 새로운 손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저희 공간에서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앞으로의 큰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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